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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살해 몇년 받을까요.
게시물ID : gomin_1791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iZ
추천 : 2
조회수 : 124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1/10/01 18:46:39
아빠라고 부르고 싶지 않은 쓰레기를
죽이고싶어요.
저도 아이 키우고있지만 도저히 화가 나서..
쓰레기 한명 죽이고 사라지면 남은 생이라도
편히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생 자식 폭력,엄마폭행 짓밟고 집안 부수고
바람 매일 피고. 미성년인 자식들 다 듣는데
술집여자한테 전화해서 빠구리 뜨자 하고
친구한명없는 소심한 첫째언니 앞으로 사채 빌려서 도박. 언니 신용불량자 만들고.
14년째 안쉬고 공장12시간씩 일해서 번돈
전부 아빠가 착취해서 지금 모은돈 1도없이살고.
그거에 화냈더니 저보고 XX년 지가 해준것도
아닌데 닥치라 하고.
23에 일찍 시집간 저한테 살려달라며 앞으로 정신차리겠다고 신용대출하게하고 적금 부은 것 깨서 3200만원 빌려가고도 또 도박하고.
지금은 위암걸려서 수술하고 항암하고
수술끝나자마자 담배 계속 펴대고
돈은 벌 생각 없고 엄마,언니가 번 걸로 살면서
유흥업소 가서 30씩 긁고
집은 월세50만원씩 내고살아 힘든데
이것도 아빠 암치료때문에 계속 돈 쪼들리고.
그럼에도 일 할 생각 않고 
자식들한테 전화로 치료비가 많이 든다, 돈이 많이든다. .
4남매 모두 대학도 안 보내주고 성인되자마자
돈벌었는데 매일매일 돈 달라고 압박해서
한명한명 연 끊다가 그래도 가족이니 다시 만나는데.
수술하고도 일 해서 집에 돈 보탤 생각없이 
4500씩하는 담배 펴대고 있는 거 보면
죽이고싶네요
이번달 동생결혼식 때문에 만나게되는데
칼 들고 가서 헛소리 하면 찔러죽일까합니다.

죽이면 몇년 살까요
교도소 무섭지도않습니다
가스라이팅당한 엄마는 설명해도 안 들어요
평생 맞고살아서 그게 삶인줄알고 사는 바보천치.
남동생이 죽이기전에 제가 죽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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