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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는것 ㅡ내가 가난한게 서글프다
게시물ID : gomin_1791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Nqa
추천 : 0/5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1/10/24 09:50:06
외국에 살고 있는 한국계 ㅁ인을 알게되었다
여러고민 이야기하다가 내가 나도
아파서 치료하고 싶은데 힘들다했더니
자기가 도와주고 싶다고 하면서
자기는 코로나감염등으로 기적으로
살았지만 휴유증으로 살았나고 있다고
나보고 자기보다 더 고토스럽냐고
몸아픈게 젤힘든거라고
돈필요없고 줄수있다고
그래서 몇십만윈 얘기하니
더필요하면 더 해준다더니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체가 어렵다하고
여기저기알아보다
오해되어 다투고
내게 험한말까지 사용ㅡ오해로 미안하다 한줄사과
그러다
지금이야기하는데
몇일전 자기는 어떤사람이고
나는 성실치못하고
남에게 피해만주는 사람으로
글적었네요
돈을빌려달라고
말한이후로는 힘들다
아프니돈좀 빌려줘요
이야기꺼낸적
없는데
부자이면 다그런건가요
부모님능력되면 몇천해주는데
못해주냐고 제게부모님능력말하고
기분나쁘네요
곧 한국오는데 얼굴한번보고
돈이야기 절대하지않아야지
그냥회나네요
제가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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