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21년 내가 봤던 가장 미친 휴먼 말하기(고게연말특집)
게시물ID : gomin_1792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Vsa
추천 : 2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1/11/30 23:26:41
킥보드하나에 둘이타서 
교차로 가운데에서 킥보드타고  뺑뺑돌다가
차가 경적울리면서 피해서 지나가니까 욕라면서 따라가던 
고등학생들 ..ㅠㅠ 


남편 친구가하는 치과에 형님 양심적이라고 해서
 말안하고 치료받으러 갔는데
입술 벌리는 것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변태같이 문지르면서 만져서 놀라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구요. (남편과 거의 15년지기라 남편한테 망설여져서 말 못하고 있는 중이네요)..생각할수록 미친거 같아요. 


적고나니 별로없네요
님들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