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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들
게시물ID : gomin_1794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ncee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3/16 2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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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끊었던 술을 일주일내내 마시고 있네요. 아침에 마시고 내처 자고저녘에 깨어 또 마시고 그러다 갑자기 제가 오유서 저혼자 알던 님들이 문득 생각나네요. 방콕님 칫솔과치약님 아~ 이거슨 알콜성치매. 돔구장~  말씀하시던 그 님~ 댓글다시던 많은 님들도 계시죠.
게다가 말랑한 옴팡이님도 앞으론 뵐수 없을거 같고 이 우울감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우울해서 수렁에 빠진 이느낌은 사라질까요? 사라지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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