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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망한 집에 장녀로써 느끼는 책임감
게시물ID : gomin_1795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ha
추천 : 4
조회수 : 124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2/05/24 14: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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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푹푹쉬는 엄마, 능력없는 아빠....철없이 연애만 하는 동생.

 

제가 지금 만나는 친구도 있긴 한데 돈 더 많은 남자랑 선봐서 결혼 하라는 집안의 압박 등..

매일매일이 쉽지가 않네요. 살면서 이렇게 많이 스트레스 받는 적이 처음이라 원래 항상 긍정적으로 살던 사람인데

마음 다스리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냥 확 죽어버리고 싶기도 하고..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힘내야지 하는데도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담담하게 살아가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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