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서류를 정리하는데

 

a-1이 빠졌어요.

 

그럼 a-1이 빠졌어요. 말하면 잘못한 사람이 죄송합니다.

 

이러면 되는 상황인데

 

부주의하네 이렇게 굳이 말을 해요.

 

또 어디 여행을 가는데 ktx 타고 가요.

 

그렇게 제안하며 말을 하는데

 

윗사람이라고 철이 없네 이렇게 말을 함.

 

그냥 돈 많이 드니 무궁화 타고 가도록 하자. 이러면 되는 거 아닌가요?

 

또 누군가 잘못을 했어요. 그럼 말을 거칠게 해서 문제가 됐는데 말이 너무 거칩니다

 

말을 거칠지 말게 하세요. 이렇게 말을 하면 되는데 가정교육을 못 받았네 이렇게 말을 해요.

 

이런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잘못한 거 있으면 이야기하고 선후, 사실관계 따지면 되지

 

꼭 저렇게 비난을 해요.

 

듣기 싫은 소리 맞죠?

 

저것은 그냥 사람들은 자기 밑으로 보니까 하는 태도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