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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기도 하고... 제가 못되고바보같아서?인거 같기도하고
게시물ID : gomin_1799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5qY
추천 : 5
조회수 : 2024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23/07/16 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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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가족이..성추행당했다고  ..  이야기하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말씀하실 것 같나요?

저는 어머님이랑 동생에게 얘기했는데

어머님은  취업등 미래를 위해서 조금만 참으라 하시고 아버지한테는 말씀드리지말래요...
남동생은 그냥 듣기만하고 ..아무 말이 없네요


 ..힘들게 이야기했는데..


겨우..  세게 껴안고..손깍지끼고. 허벅지랑 엉덩이만지는거니까.  .. 저렇게 말씀하시고 반응하는거겠죠..
그게 뭐라고..제가 유난인거겠죠..


그리고 저도 제가 능력이 없으니까 뭐라도 득볼게 있으니..  바로 신고도 못하는 영악하고 모자란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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