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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기숙사에 살게 되었는데
게시물ID : gomin_1801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nY
추천 : 2
조회수 : 263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02/28 2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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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이어서 한학기에 백이십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내고 입사했어요.

제가 사실 선택권이 있었어요..
첫번째가 지금 제가 입주한 이 곳, 한학기 백 이십만원 정도에 시설은 많이 낡고 후진곳.

두번째가 새로 지어서 삐까뻔쩍한 곳. 전자보다 딱 17만원 더 비싸요.


제가 결벽증/오염강박이 있어요… 어릴때부터 형성된거라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고 한심스럽지만
잘 고쳐지질 않아서 그냥... 매일 매일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요…

17만원 아끼자고 전자를 선택한 제가 후회돼서 미칠 것 같아요.
벌레도 많이 들어오고… 아 정말

저는 왜 이렇게 멍청할까요?

머리가 터질 것처럼 아파요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고개를 들면 벽에 곰팡이 슬어있는 게 보이는데
바퀴벌레 나올까봐 무서워요

세상에는 무서운 게 정말 많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세상을 떠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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