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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사람들이 제게 바라는게 많은건지...?
게시물ID : gomin_1801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iZ
추천 : 1
조회수 : 230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4/04/10 11: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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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도 계속 인간관계의 고민이 많았던사람인데...

인간관계가 사람을 신물나게 만들고 적으로 생각하게끔
만드네요...

어딜가든 사람들이 제게 요구사항이 너무나도 많은데

이렇게저렇게 해달라.. 
조금만 호구가 되줄순없냐?
수다좀 떨어줘라..
어지간한건 다 유하게 받아주면 안되겠냐?
일방적으로 손해보더라도 베풀면서 살아라등등

문제는 저것들 해줬어도 돌아오는건
아쉬운소리들만 돌아온다는건데

그밖에도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그런식으로 항상 을이되던지 
뼈와 살을 깍아가면서 
그렇게 10대시절과 20대시절을
보내왔습니다..

20대초반시절때 파멸직전까지 가기도했고
몇번은 겨우 지인한두명 덕분에 
인간이하 나락밑바닥까지 갈뻔한적도 
꽤있었고요.. 그때 회생못했다면 지금
이렇게 스마트폰 만지면서 고민글 쓸여유
조차 없었겠지요....

그렇게 데이고 데여온인생..

심지어 가족도 점점 요즘은 남같다는생각이 크고
직장에서도 지금 다니는직장에서만 6년차지만
그동안 제 공적도 위아래도 뺏기고 대우도 못받고
그러다보니 지금은 저도 암말도 안하고 조용히
할것만하고 다니고 

직장동료들과도 서먹한관계 유지중입니다.

저를 생각해주는 지인이나 친구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친구들이나 지인들 애인들도 다 저런식의였고요..

요구사항이 제게는 그렇게들 많으면서 
정작 본인들은 본인들에게 기대하지말라하고 
본인들 이익과 이득만 추구하는데 

물론 지금은 거의대부분 연락끊기거나 끊었고
그것또한 상대방들이 일방적으로 끊고 차단한겁니다..
단물 다빨아먹었으니 너한테 더이상의 볼일은없다는식으로

그게 너무 노골적인게 티나고 보이고요...

사람들 대부분 본성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인다는거
저도 알고 있지만 마음이 약해서 그냥 받아주게되고
그러다 계속 악순환되온건데...

남한테 베풀고 하는것도 본인 이익까지 챙기면서
밥그릇 챙기는걸 저는 못해왔다는게 한심하네요...

그러다 벌써 30중반이 넘고 어? 하다보면 
40대중년일껀데. 10~30대초반 그렇게지났고 

이제 남들 요구사항에 말려들게되면 더이상은
제가 제자신에게 미안하게되니 아예 혼자지내는게

맞나 싶습니다? 인간관계 자체가 제게는
맞지않는옷과 같았고 사회적동물인 사람이니만큼
끊을래야 끊을수 없으니 고달프게 사는거같고요..

몇달째 거의 비슷한생각만 하고 지내게 되니
침울하고 밤마다 이런저런 생각과 고민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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