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몇년만에 오유 들어왔는데 하소연 좀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803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풍류
추천 : 5
조회수 : 23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5/04/15 15:12:15
아버지는 백내장이라는데 수술비가 없어 x발 ㅋㅋ
연락 없던 형이 갑자기 연락 오더니 교도소있데 x발 ㅋㅋ
일하다 핸드폰은 박살나버렸는데 새폰 살돈이 없어 x발 ㅋㅋ 
마누라 빚 5년째 갚는데 이제 생활비도 모잘라 x발 ㅋㅋ
딸래미는 사춘기와서 말도 안듣고 집나가서
친구 집에가있어 x발 ㅋㅋ
마누라랑 같이 일하는데 회사 분위기 x창내서 출근도 하기 싫타 x발 인생 x같네 x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