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연락을 하지 말자고 하더군요.

크게 다툰 적은 없고, 결혼문제로 왈가왈부하다가 내년초쯤

하기로 한 결혼을 2년뒤로 늦추자더니

결국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저 차인건가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