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중요한일이있는데 꿈이 영 꺼림찍하네요 꿈내용은 내용불문하고 중요한거만쓸께요(본인 남자)

1.학창시절로돌아감(고딩)>애들이떠들어서 샘님화남>갑자기 친두 둘이싸움>본인이띁어말림(싸움멈춤)

2.갑자기 각반 잘생긴 남자애들 한 10명정도가 각반 순회하면서 본인들 잘생긴만큼 알아서 돈을 내라고함
>빡처서 교실 뛰처나옴(지금까지 가장 친한친구 1명과 나옴(일명베프))

3.그친구와 갖은 욕을하면서 이동>전에 살던집(지금은 이사함)근데 그때까지는 인식못했지만 본인이 팬티만입고 있다는걸 그제서야 인지함 > 친구한테 우리집(이사오기전집)에가서 옷을 가져다달라고함

4.기다리는 동안 밑에집에서 잠깐 기다리는데 동물들(개와고양이인데 새끼임)을 보고있는데 아녀석들이
본인을 엄청 잘따라서 막 매달리는거임(한 대여섯마리로추정) 그래서 주인아주머니한테 와~동문들이 엄청 
잘 따르네요~~~함

5.근데 이상한건 꿈속에서 그동네 사람들이 본인의 팬티차림에도 아무 신경이나 경각심을 보이지않음

6.친구가 옷을 들고 나옴>다 입고 깻음 또 이상한건 열쇠위치를 한번도 말한적이없는데 어찌알고 문을따고
들어갔을까 의문임

인터넷에서 잠깐 검색해봤는데 싸움 말리는 꿈하고 속옷차림꿈은 않좋다 하는데 큰일이네요
오늘 좀 중요한일있는데 말이죠,,,,, 꿈해봉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