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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33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학생A군★
추천 : 0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1/11 14:14:27
할마버지가 많이 노쇠하신데...
유학가있는동안 방금 꿈을 꾸엇는데
할아버지가 세시마을로 곧 돌아가실걸 안다는듯이 그것도 수 일 내로
할아버지의 모든 짐을 창고같은데 맡기고 내려가실 준비를 하시는거에요...
아버지한테 장지??뭔지는 모르겟지만 부탁하는데 70(짧을 단)이런 비슷한 장지를 고르셧고요...
괜히 걱정되네요... 한국 전화도 안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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