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일찍자던 나님은 오늘 유난히 일찍잣음 8시쯤??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깻는데 시간을 보니 3시... '아 이대로 바로자긴 머하니까 오랜만에 흐흐흐....' 라는 생각을 햇음 스마트폰으로 좋은 자료를 찾던도중 '이거다!' 나의 뇌리를 번개같이 치고 달려나가는 자료가 있엇음 한참 즐기면서 스스로 위로를 하던중 급격히 절정에 도달하게됨 참고로 말하자면 내방엔 티슈.휴지 같은게 음슴 밖에 나가서 가지고 오다가 부모님이라도 깨시면 나의 입장이 곤란해지기에 그냥 참고 내일 배출하기로 마음먹엇음 그러다 나는 보앗음 마치 때묻지 않은 아이처럼 순수하게 나에게 인사를하는 하얀액체를.. 하지만 이런일 한두번 있엇던것도 아니고 프로페셔널하게 팬티로 닦고 팬티를 찾아 옷장문을 열엇음 근데 마치 숨박꼭질이라도 하듯 나에 눈에는 팬티가 스캔되질 않앗음 생각해보니 팬티 하나는 오늘갈아입엇고 나머지는 모두 빨랫줄에 걸려져잇던게 생각낫음.. 그래서 지금 노팬ㅌ..... 아 아닙니다 써보니까 드럽게 재미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