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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런 더러운 기분이었구나....
게시물ID : gomin_314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정흔
추천 : 1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10 00:03:54
내 나이 만으로 27인데....ㅠㅠ

지리다니....

WATER 변을.....

장트러블때문에 언제나 약간의 긴장감으로 조절 잘 해왔었는데...

위기는 잠깐의 방심으로 찾아온다더니...

그나마 적은 양이었던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변 뭍은 속옷이 엉덩이에 닿지 않게 어기적 어기적 걸어가는 내 모습... 아.... 아.... 아...

거실에서 티비보고 계시던 어머니께 걸리지 않아 다행이다..ㅠㅠ

아... 아... 아...ㅠㅠ

젠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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