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말할때는 이유와 결과,문제헤결 이야기함..
여자가 말할때는 과정과 상세한 이야기로 같이 공감하고 싶어함..

예를들어 여자랑 이야기할때 신발을 사러갔는데 
예쁜신발이 있더라..근데 옆매장엔 쌔일을 하길래 거기가봤더니 
디자인이 별로드라.. 쌔일하는게 싸서 살려고했는데 그래도 디자인좋은거 큰맘먹고 사왔다..근데 발이 너무아프네..
이럼...
그럼 나 발아프면교환해..라고 함..대부분의 남자는 그러게 말하지 않음??이런예기할때 남자의 반응은 
그래그래..알았어..뭐 어떻하자고?결론이 뭔데??
이런 예기를 함..
근데 여자는 삐짐..
이유도 몰라서 한참후에 뭐땜에 삐졌냐고 하니까 
나는 그냥 있었던일 같이 예기하고 공감하길 바랫는데 딱 잘라그렇게 말해서 서운했었다고 함..

근데 이건 남자여자가 오래전부터 그렇게 진화되는것임..
인간이 사냥을 했던 시절부터 남자들은 사냥하는것에 집중해야했음..
여자들은 집안일과 육아를담당하고 다른사람들과 정보를 교환하는 행동들 때문에 
서로의 감정변화에 좀더 공감하고 아이기를때도 마찮가지로 말하지 못하는 애기들의 의사소통을 하기위해 
감정을 읽고 공감하는능력이 발달함..멀티태스킹하는 능력도 발달하게됌..여러가지일을 함께해야하니까..
현대사회들어오면서 이런개념은 많이 달라졌지만 
어느정도는 과거에서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