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는데 헬지점에서 갑자기 설문조사해달라고 강제로 끌어들이는 겁니다....;;
이건뭐.... 아무튼 그렇게 설문에 응해주는데..
그게 목적이 아닌듯.. 폰 얼마나 썻냐고 하니까 4개월 썻는데요
이랬어요.... 근데 갑자기 내가 옵티머스 엘티이 쓰니까 폰 바꿀 생각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근데 전 그럴맘도 없었고 더욱이 이통사에게 안좋은 감정이 많아서 생각 해보겠다고 했어요..
어차피 쓰시는 거면 똑같은 요금내고 폰을 새폰으로 바꾸는게 낫다고 이럼요..
다음에 군대 가니까 그런거 아직 필요 없다고 했지만 자꾸 꼬드겼어요,,,
좀 이상해서... 음.. 일단 뿌리치고 나왔는데.. 잘한걸까요?..
아.. 그냥 빨리 나오고 싶어서 안물어 봤는데..
그럼 단말기 값은 어떻게 되는거죠?
설마 중고폰을 새폰으로 꽁으로 바꿔준다는 소리는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