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것은 분명 잘못 된 것을 욕하고 비난했지만..
저 또한 그런류의 잘못을 한 적이 분명 있는데..
오늘 아침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난 누굴 욕할 자격이나 되는 것인가.. 갑자기 의기소침해지며
힘이 빠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