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초딩입니다.
초딩이예요 ㅇㅇ 초딩.
어느날,그냥 놀구 잇었어요.엘베 아시죠 ㅋㅋ?거기서 밀구 장난 하구 그렇게 놀았고 그러면서 같이 놀던 친구인데요..
갑자기 저한테 피시방 비를 대주겠데요 ㅎㅎ.그래서 전 좋게 따라갔어요 ㅎㅎ.
근데 하는 말이 뭔지 아세요 ㅎㅎ?돈 없데요 ㅋㅋ
옆에 있는 친구는 가만히 있어도 대주겠다는 말을 뻔히 하면서 저한테는 돈이있녜욬ㅋㅋ.
없다하면 3백원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힘들게 걸어가구 그랬어요.
근데 반전이 이거임 ㅇㅇ 지 선생님 앞에있어서 점수 딸려고 그런거래요 ㅋ.
선생님 앞에서 점수 딸려고 친구랑 친구의 우정을 판다는 넘인데..
이게 맞는 말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