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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났어요. 오늘.
게시물ID : gomin_435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파도
추천 : 4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12 10:32:27
오늘 부장님한테 혼났어요.

2년 동안 회사다니면서 파이팅하자고 항상
외치면서 웃던난데 힘들어요.

힘든일은 왜 항상 한번에 오는거죠?
제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너무 힘들어요.

눈물 나올려고 하는거 꾹 참고 버티다고 화장실에서
울었어요. 웃고 싶을땐 웃고 울고 싶을땐 울어야
하니깐!

대한민국 직장인 여러분 우리 힘내요.
이렇게 힘든세상
힘든일은 발로 뻥뻥 차버리고
어깨피고 당당하게 걸어가요.

직장인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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