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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월급을 구걸해서 받는 더러운 세상
게시물ID : gomin_468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리테레즈
추천 : 1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08 10:20:57

내가 어제 원래 5일인데도 조심스럽게 혹시 오늘 주실 수 없냐고 물어봤잖아 아오 근데 니 사정에 맞춰 줄 수는 없다고????

 

참나 야 그럼 나도 회사 사정이고 나발이고 내 사정 아니니까 그냥 5일날 딱 받았어야 되는거 아니냐?? 니 사정만 사정이냐???

 

그래 결국 주긴 줬지 근데 원래는 첫 월급에서 15프로 떼어서 회사에 뒀다가 퇴직금으로 주거나 나 때문에 손해난거 있으면

 

그걸로 대체하는게 관례인데 나는 그렇게 안한다면서 그걸로도 또 존나 생색내더라 씨발라 먹을 수박 같은 놈아???

 

야 그게 언제적 얘기냐??? 아무리 여기가 촌이라지만 사장질 한게 몇년인데 그런것도 모르냐??? 그거 법에 걸린다 이 무식한 놈아

 

내 진짜 어이가 탈곡기로 탈탈 털린 기분이다 아오 진짜 내가 때려치고 싶은데 엄마 봐서 참는다 이 시베리아에서 귤이나 까 처먹을 놈아

 

많이 먹어라 두번먹어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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