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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딸 불쌍해서 잠이 안온다.
게시물ID : gomin_512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님들아관심좀
추천 : 3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21 03:32:18
이제 50일 다되가는 딸 젖먹어고 오유를 보는데 다 민영화이야기..
덕분에 잠이 다 달아났네요.
이제 태어난지 얼마안된 내새끼..
아파도 병원 한번 못데려 갈수도 있다는 생각과 그네공주님 뽑은 아빠가 원망스러워 잠이 달아나네요..아..
내 딸 불쌍해서 어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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