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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혼자 술 마시다가 들은노래 가사ㅎ
게시물ID : gomin_563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잡초같은생명
추천 : 1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6 04:30:29
임재범  이또한 지나 ㄱㅏ리라
헤헤 4년이나 힘든데 ㅈㅣ나가죠요ㅎ

세상 속에 고된 나의 하루도 항상 니가 있었어 나의 삶이 허물투성이라도 내 손을 잡아준 사람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 속을 이 거친 파도 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나와 같은 고통의 길을 걷고 같은 꿈을 바라봐 주는 믿음 너의 손을 붙잡고 끝없는 폭풍 속을 이 거친 파도 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다는 마음과 넘어지고 일어서는 말 없는 그 강인함으로 칼날 같은 길 위에 서 있어도 끝없는 폭풍 속을 이 거친 파도 속을 뛰어들 자신이 있어 눈물도 초라함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너와 함께 내 마지막까지 너와 내 삶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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