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멍청하죠
멍청멍청합니다! ㅋㅋ
자암깐 선불있던 피시방에 들어왔습니다.
2시간 반 남았는데 뭐 그 안에 쇼부 보구 다시 자러 나갈껍니다 ㅋㅋㅋ
무튼 ㅇㅇ
여러분들의 조언, 충고, 꾸짖음, 응원등등을 들었습니다.
친구가 해줬던 말들과 비슷했지만
여러 사람이 해줬다면 그만큼 당연하고도 당연한 제 잘못이 맞지요
그치만 예.. 죄송합니다.
집에 들어갈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오유에 이런 병1뚜껑이 들어와서 물을 다 흐리네... 싶으시겠지만...
전 글에도 말씀드렸듯
집에 들어가라, 누가 잘못했네..., 이렇게 해봐라를 듣기보단
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바로 그 첫글이자 프롤로그구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렇게 글을 써 가는것이 낙으로 남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ㅇㅇ!
긍정적인놈이 아닌 미친놈입니다 ㅇㅇ
그냥 길가다가 청바지에 후드입고 패딩 덮은 그지 보이면 글쓴이 닉네임 wafu, 바로 접니다ㅇㅇ!
요즘은 잘 살고있냐! 안부나 물어주십사 글 남깁니다.
자주 올께요
요즘은 어떤가아아아 쓰러 ㅇㅇ... 허허허허허허헣
그럼 좋은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