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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까 가출한지 나흘됬다던 그 멍청입니다.
게시물ID : gomin_567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FU
추천 : 1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1/28 22:48:45

멍청멍청하죠

멍청멍청합니다! ㅋㅋ

자암깐 선불있던 피시방에 들어왔습니다.

2시간 반 남았는데 뭐 그 안에 쇼부 보구 다시 자러 나갈껍니다 ㅋㅋㅋ

무튼 ㅇㅇ

 

여러분들의 조언, 충고, 꾸짖음, 응원등등을 들었습니다.

친구가 해줬던 말들과 비슷했지만

여러 사람이 해줬다면 그만큼 당연하고도 당연한 제 잘못이 맞지요

그치만 예.. 죄송합니다.

집에 들어갈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오유에 이런 병1뚜껑이 들어와서 물을 다 흐리네... 싶으시겠지만...

전 글에도 말씀드렸듯

집에 들어가라, 누가 잘못했네..., 이렇게 해봐라를 듣기보단

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바로 그 첫글이자 프롤로그구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렇게 글을 써 가는것이 낙으로 남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ㅇㅇ!

긍정적인놈이 아닌 미친놈입니다 ㅇㅇ

그냥 길가다가 청바지에 후드입고 패딩 덮은 그지 보이면 글쓴이 닉네임 wafu, 바로 접니다ㅇㅇ!

요즘은 잘 살고있냐! 안부나 물어주십사 글 남깁니다.

자주 올께요

요즘은 어떤가아아아 쓰러 ㅇㅇ... 허허허허허허헣

그럼 좋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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