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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은 많은데 연락을 못하네요.
게시물ID : gomin_567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해용오유
추천 : 2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29 02:53:17

반가워요. 


저는 직업군인으로 전역했습니다.


전역하면서 꼭 공무원 될꺼라고 자신 있다고 되면 다시 놀러오겠다고 한지가 


벌써 근 2년이 되어갑니다. 중간에 일도 하면서 다른길 찾았다가


다시 공무원 수험생의 길로 왔는데..


요새 자주 카스 친구 신청도 오고, 카톡으로 힘내라는 것도


보내 주시는데, 그냥 고맙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제 현실 앞에서, 주변 사람과도 점점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정말 저도 주임원사님 대대장님 고마운 선임형님들 형수님들 찾아뵙고 싶은데


힘드네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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