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 한국일보 인터뷰... 41세. 오유 운영자... 우리는 그를 바보라 부른다..
민주주의의 근간. 소통과. 표현의 자유.
그는 인터뷰에서도 한 국가 기관이 한낱 커뮤니티를 감시하고, 하루에 1만여개씩 게시물중 몇개를 찝어서 종북이라고 하는것은
얼토 당토 않다....라고 인터뷰를 하였더군요.
여기서 저는 과연 운영자. 즉 오유 운영자, 우리가 바보로 일컬는 이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과연 우리 바보는..
ASKY.. 일까.. SKY.... 일까...
우리만 ASKY 만들어 놓은 천하의 역적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