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한복도 너무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한복입고 생활하고 싶네요ㅠㅠㅠ
인정은 하지만 비싸서 내 한복하나 소유하지못하고...ㅠㅠㅠ
일상생활에 계속 입기엔 무리가 있다는건 알지만 솔직히 너무 예쁘지 않나요?
한복보면 막 단아하다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거든요!!
요새는 한복 빌려주는곳이 있다지만 '제'한복을 갖고 싶네요ㅠㅠ
친오빠가 45kg되면 사준댔는데...실현가능성없고 그리고 나중에 한복가지게 되더라도 한복입고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볼꺼같아요...//
그냥 평범하게 받아들여주면 조으련만...
으아아아아아앙어애우토앙 어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