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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86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FU★
추천 : 1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11 11:12:44
출가한지 이제 18일째
친구네서,공중화장실에서, 백화점 화장실에서...
허리, 다리 못펴고 눈을 감은지가 18일째입니다.
얼마나 춥고 눈치보였는지
집나오면 고생
틀린말이 아니더군요
돈 없어 굶으며 굶고 밤새고
이짓거리들도 이제 끝이보여요
이제 밥도 안굶어요
돈 십만원만 선불로 내고 고시원 들어오래요
이정도는 알바비 가불도 가능할꺼같아요
안되는건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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