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헿...


전 늑대에염 ㅋ


늑대는 한번 자신의 여자를 고르면 미친듯이 한 마리의 암컷만 쫒아다니죠 


심지어 암컷이 죽어도 다른 암컷을 만나지 않는다네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저도 그렇게 살려고요ㅎㅎ


아니 이미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어느덧 4년

한 여자만 쫒고있어요.

그녀가 나로인해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그런데 그녀는 내가 그녀를 사랑하는 만큼 날 좋아해 주지 않아요.

하지만 옆에서지 못한다면 뒤에라도 있을래요.

뒤에서 그녀를 지켜줄래요.

그녀가 알아 주지 못해도 이렇게 살꺼에요 ㅋㅋ

앞으로 몇년이더 되든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