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래...그러자
게시물ID : gomin_647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한외톨이
추천 : 1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02 01:32:23

하염없다...바보같다.

 

얼른 살 빼서 옛날 몸으로 돌아가자.

 

그러면은 내가 더 당당해지겟지.

 

그런데, 내 성격답지 않게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말 붙이고, 그러는게 너무 힘들다.

 

그 아무말 없는 그 상황이 싫어서, 속에도 없는 말을 하는 내가 싫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음 좋겟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