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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6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HBpa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29 03:29:20
지난 일주일간 참 궁상이란 궁상은 다 떤거같은데 아직도 힘드네요.
이별노래 들릴때마다 내 얘기같고...
내가 해주고싶은 말들, 저 노래들이 다 해주는 것 같아서
김광진의 편지, 박효신의 좋은 사람, 이소라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그 사람에게도 들려주고싶은데, 들려줄 수가 없고.
지난주 이 시간에도 잠이 안와서 오유질하고있었는데
오늘은 피곤한데도 이 시간까지 말똥말똥하네요...
내일 발표수업도 해야되고...할거 많은데...
빨리 좋은 친구사이로라도 회복되길 고민게에 빌어봅니다.
이제 오유하니 안생기겠지...혼자 살 생각하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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