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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포기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691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벼룩부리
추천 : 1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11 18:36:22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축산업이 도덕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서 육고기를 안먹었는데 (해산물은 많이 먹었어요)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참기가 힘들더라구요..ㅠㅠ 전 왜이렇게 의지가 약한걸까요 ..


인류가 문명화되지 않았을때 먹을 수 있는 고기가 어느정도일까 생각해서 그정도만 허용해서 먹을까 합니다.

의지박약을 자기합리화 시키는 방법이긴 한데 어쩔 수 없어요... 고기가 너무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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