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날들을 보내는 분들, 다 지나간 일이 될거에요.
아픈 기억들이 당신을 괴롭혀도. 그순간에 희망을 잃지 말아주세요.
그것을 헤쳐나왔을때. 당신은 그만큼 강해져 있을테니까.
아픈 기억이 그대에요. 그대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거에요.
한그루의 먹감나무처럼 말에요.
잘 못치는 기타ㅡ 노래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