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세상은 아직까지 아름답습니다.
인간은 때론 비겁하고 비열합니다. 하지만 그 가슴속엔 따뜻함도 있을꺼에요.
끝이 보이질 않는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고민도 끝이 날꺼에요.
언젠간 술한잔과 함께 하는 안주가 될지도 모르죠.
저 하늘 위로 보이는 밝은 별들이 함께 합니다.
당신의 눈도 저 별들처럼 초롱초롱 빛나길 빕니다.
종교,인종,성별 모두 상관없이 모두 축복받길 바랍니다.
안 생긴다는 오유도 언젠간 제 짝을 만나고 ㅋㅋ
각자를 알아주는 사람의 품이 안기길 빕니다.
증오와 춤을 추기보단 축복 그리고 행복과 춤을 추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 모두 사람이니까. 인간이니까요. 가슴에 희망을 품고 살아갑시다.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