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를 내준 상태고요 2년 계약 후에 세입자가 원해서 계속 살고있습니다.
월세는 잘내고 있고요 몇달 전부터 보증금의 반절 정도를 미리 달라는 식으로 얘기가 나왔늗데
별로 탐탁지 않아서 거절했습니다. 이부분에서 질문은 그쪽에서 10프로 정도 미리 받을수있다고하는데
사실인지알고싶구요.
이일있고 저희 입장도 어렵고 세입자도어려운 상태였는데 전화를 두번 정도 못받았는데
전화를 받지았으면 월세를 안낸다는...어이없는...문자도 오고 나서!!
오늘 전화가왔네요 수리를 했는데 수리비용을 청구하네요
주인과 상의 하지 않은 집 수리비용에 대해선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