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맨날 보류가면 자살한다 해놓고 왜 자살 안했니?
이번에 자해한다고 해 놓고 상처는 안 보여주고 피 몇방울만 보여주더라?
게다가 넌 맨날 충고해줘도 안 들어처먹잖아. 그래놓고도
사람들은 나 괴롭혀도 되고 난 괴롭히면 안 됨?
올해 가기전에 자살
날 낳아준 부모를 탓하세요 내탓하면 뒤짐
이러니까 정이 안 떨어질래야 안 떨어질 수가 없는거야 이것아.
너 고게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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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7777명 (2013-06-14 05:42:36) 추천:0 / 반대:0 IP:211.***.***.247
이분 작년 중순?부터 봤던걸로 기억해요.
글패턴도 똑같고... 그분이 아니라면 확실한건 올해초부터 활동했던 분은 이분맞아요.
글이 똑같거든요. 아까 쓴글목록 확인하니까 예전에 썼던거랑 똑같네요.
이분 오래전부터 이렇게 아이디 계속 수시로 바꾸면서 이런글 써왔어요.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조언도 하나도 안듣고 댓글도 안달고 불평불만 글만 계속 쓰는분이에요.
현실적이고 진심을 담은 조언은 이미 수십개는 훨씬 넘게 달렸을거예요.
아무리 조언을 해주어도 전부 무시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자기할말만 하는사람입니다.
이분한테 따뜻한 감성적인 조언, 그냥나가죽어라! 라는조언, 냉정하고 현실적인조언 등등 많이 달렸어요.
이미 고게분들이 터치할수있는 수준이 아니고 정신과에 들려야될 정도인것 같은데 귀를 꽉 닫고있어요.
님들이 어떻게 바꿔줄수있다 생각해서 댓글다느라 새벽부터 휘둘리지도마시고 부지런히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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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너도 자살하는 거 무서운데 그냥 어그로 끌고싶어서 목숨 담보로 고게분들한테 협박하는 거잖아.
여기서 광역어그로 끌 시간에 정신과상담 강도 높여라. 약물치료도 병행하고.
오유에선 영원히 사라져 줘. 그게 니 인생에 훨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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