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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랑인듯 고민
게시물ID : gomin_793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칼슘칼슘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06 02:43:35
안녕하세요 고민있는 19살 학생입니다


저는 기숙사생활을 하고있고(지금은방학인지라집에서
딍굴딍굴)
금요일에 집에가서 일요일날 다시 숙소로 오고가는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기숙생활이다보니까
친구들 과자고
친구들과씻고
가족보다 같이있는 시간이 늘어났죠


이제부터 본론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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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좀커요 
평소가 10센치를 좀 넘고
용두질직전에 봤을때,여러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칠때 등등 과장 하나 안섞어서 25넘습니다


그래요 솔직히 남자애들이랑 단체로 샤워할때
그 왜 친한애들끼리 샤워하면 서로 크다 뭐다
하잖아요??친한애들끼리!!!
근데 전 샤워할려고 친구들하고
옷벗고 들어가면 거기는 성인아찌분들도 몇분
계셔요


성인,또래애들 할거없이
다 쳐다봅니다.
몇몇은
저에게
"너희가문중에 외국인이있냐?"라고 묻는
녀석들도있어요


전 외국인 피도 받은적 없고 오로지
순수혈통까지는 아니지만
외국인피는 없을것입니다


작은일볼때 무겁고
팬티 조금만 헐렁한거 입으면
흔~들거리면서 되게 찝찝하고...
하...정말 
주위친구들은 그거 좋은거다
심지어 아빠도 거 "자랑이다이눔아"라고하실저도에요


하.....큰게 도대체 정말 왜좋다는건지
정말모르겠지만
주변에서는 자랑이라고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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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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