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대란에 오유까지 대란에휩쓸린것같은마당에

저요즘진짜진지하게생각하는고민인데요

좀들어주세요 

질문할곳잘못찾아왔다하지마시고... 

저는혼전순결을지켰으면하는편이에요 나이는25세

이제제친구들중에도 모쏠이아닌이상은 순결지키는친구들은없어요

그런친구들은 남자친구들이랑 관계까지도 아주 빠르더군여

그친구들은말해요 우리나이가몇살인데지금 그런거따지냐

며칠만났는게중요하냐 니남자친구입장은생각안하냐 

뭐그런거요 

네, 연하남만나지않는이상 이제남자친구나이는적어도25세이고

직장있는남자친구만나고싶어만나면 28살은넘고 그나이때사람들은

혼전순결이고나발이고 단며칠만에 같이아침을맞으면좋겠다고말해요

이렇다저렇다.핑계를대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좋아하는여자에게 

아무런오해하지말고들어라 난그냥아침을같이맞이하고싶을뿐이라며

절실하게쳐다볼때는 너도답답나도답답해지는느낌 

근데또 막상결혼할사람이 여자가 처음이라얘기하면 지켰다는생각보다

오죽했으면이나 테크닉을모른다던가 등등나쁘게생각하는경우도많다던데

말이좀두서가없죠 어떻게써야할지..

지켜야할지말아야할지 그냥이고민인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