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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되게 잘 될 줄 알았는데 매우 초라하다
게시물ID : gomin_848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southroad
추천 : 1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27 13:07:00
난 아직 대학생입니다 4학년이네요. 
고등학교땐 나름 공부도 잘하고 머리가 따라줘서 쉽게 많이 얻었는데...
대학 와보니 난 그냥 백사장에 널린 모래알일뿐인데. 그것도 쉽게 못 깨닫고 띵까 띵까 놀아 4학년이 되었네요. 쥐뿔도 없는 4학년...
세상물정도 모르는 온실속의 화초... 이런걸 지혜가 없는 아둔한 자라고 칭하는 거겠죠...? 슬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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