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은 정말 어지간히 외로운게 아니고서야 안그렇지만

남자는 되게 본능에 충실한 짐승이라, 모르는 여자가 나 잡아잡슈 하고 있으면 반 이상은 덮칩니다 파릇파릇한 커플남들이야 안그렇겟지만

솔로들이나 유부남들은 그래요. 사랑 없는 섹스라도 마다하지 않아요.

대표적으로 옛 여친한테 와서 잠자리를 유도하는 경우도 많고, 술에 만땅 취한 여자가 밤에 혼자 있으면... 무지무지무지 위험하죠?

하다못해 돈주고 직업여성들이랑 하는건 뭐 아무렇지도 않은 현상이고 심지어는 자기 딸이나 친척을 건드리기도 하니까요

이런 경고가 고게에 종종 올라왓고 저도 한두번 올렸지만 그런 글마다 반대가 꽤 있는게, 난 아닌데 왜 일반화시키냐 하는 분들의 의견이예요

그분들이나 내 남자는 다르다 하는 분들은 기분 나쁠지 몰라도, 이건 일반화시킬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여성분들 자신의 몸을 발정난 숫캐들의 순간적인 쾌락에 희생하지 말고 진정한 자기 짝을 만나 사랑의 달콤함을 즐길 때 사용하시고

하룻밤을 위한 달콤한 사탕발림과 진심어린 사랑의 수줍은 고백을 구분할 현명함을 갖추길

그리고 험한 세상으로부터 자기를 지킬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강간범들은 씨발 다 지옥에 떨어져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지옥가더라도 진짜 강간범들은 진짜...... 하 경찰이나 될걸그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