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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글 하나 써봅니다.
게시물ID : gomting_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니스비
추천 : 10
조회수 : 96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3/26 11:16:38

일단, 새로운 의문 제기하시는 분들.
집에서 키보드 따닥따닥 두들겨가며 머리에서 떠오르는대로 
우와 이것도 의심스럽네 이게 바로 빈틈! 이러면서 글 쓰는거 참 쉽죠?
근데 이제는 그러시면 안됩니다.
님들이 의문만 제기하면 그 답변은 또 누가 하나요?
피해자인 최광순씨가 또 자기시간 들여가면서 뭐라도 캡쳐해서 줘야하나요?
그래서 그 답변이 나오면, 거기에 들인 시간과 노력은 여러분이 보상해주실건가요?

님들이 10분도 안걸려서 썼을 의심스럽다는 글 때문에,
누군가는 현실세계에서 몇날 며칠 고생해서 답을 내놨습니다.
그 시간 보상해줄 거 아니면 이제는 그러지 마셔야죠.
운영자님까지 나서서 씨씨티비 찾아다 주셨어요.
이제 나와있는 알리바이에 대해 태클을 걸고싶으면
최소한 본인의 의심에 관련있는 증거라도 하나 찾아오세요.


그리고, 본인은 새로운 의문을 제기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오십번쯤 나온 얘기 또 하고 있는 분들.

여러분 때문에 복장터집니다 -_- 진짜 깝깝해 죽겠어요.
제발 복습 좀 하세요. 제발. 복습 좀 하세요!!!!
광순씨가 왜 곰팅을 안잡으려고 하나요 - 이런 댓글 한 오십개는 될겁니다.
그리고 저나 김기사나 운영자님이 글이나 댓글로
신고했는데 대상이 아니라더라고 얘기한 것만도 합쳐서 열번은 될거예요.
하긴 A라는 팩트가 적혀있는 글이나 댓글 조금 아래에 다시 A는 어떻게 된거죠?
하는 글도 십여개는 봤으니... 
여러분이 사건의 진행도 모르고 질문하는 것들 대부분 다 이미 나왔던 얘깁니다.
청문회 이후의 글과 댓글, 복습 꼭 해주세요. 그 정도 노력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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