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죽고 튕기고 해서 다시하고 그러니까 미안해서 죽을 뻔 했어요.

한분은 주무시는 중에 그 분 친구가 허락도 없이 습격을 해서 정주행을 몇개 안남기고 초기화 크리가 터졌습니다.

결국 충성 도전만 완료 하셧는데, 그 분 친구의 생사가 걱정됩니다.

2백만원 벌고 나니 할게 없네요.

젠토르노, 쿠루마, 인서전트 풀업에 크롬 도색까지 해서 더 살것도 없고,

GTAV 산뒤로 매일 2~3시에 자면서 게임하고 일하다가 쪽잠으로 모자란 잠 채우고 그래서 몸이 좀 축나는 것 같은데

오늘은 일찍 자야겟어요.

체력좀 채우고 다음주부터는 지능범죄에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지능범죄 도전하시려는 분 초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