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만 해도
매칭에 관한 거랑 고인을 구제 안해주며 고인을 더 고인으로 만들고, 자꾸만 고인을 만드는 패치에 짜증나고
튻히 아바투르를 꺼내주지 않을 것만 같은 패치를 보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다.
일리단이라도 있어야 아바투르 쓸 핑계라도 대지....
스랄 출시 했을 때 부터 나오는 신영웅은 번들로 다 지르면서 게임했지만
점점 질려가는 히오스에 굉장히 짜증이 났었다.
근데 망할
방금 두판 했는데
초반에 밀리던거 역전승하고
간만에 돌린 영웅리그에서
체력이 한칸 남은 켈타스를 살리는 천상의 보호막을 쓰면서
내일 있을 도살자 업데이트가 갑자기 생각이 나고
도살자를 번들로 사야지만 탈것도 준다그러는데
그건 또 만팔천 얼만가 한다던데 베틀코인은 이미 3만원 정도 충전되있고....
차피 충전한거 다 써버리고 접던가 해야겠다....
아 근데...
해골왕나올때 또 충전 할 것 같다...
천사 디아블로도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