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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나는 제이나였고 일리단이 적이었다....
게시물ID : heroes_4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돌공돌이
추천 : 2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27 10:07:59
일리단처럼 생긴게 아니고
그냥 이 사람은 일리단이다
라는 느낌이었다

기술을 쓴다고 시전이 되는게 아니고
얼음창!! 눈보라!! 서리고리!!
외치면서 상대를 했다
실제로 나가지는 않았다.
 
적중률이 너무 낮아서 너무 짜증이나서
손으로 일리단의 목을잡고
죽어!죽어!
외치면서 흔드니
일리단은 항복한다며 양손을 들었는데
말퓨리온이 동생살린다며 날 뿌리묶기로 묶고
일리단을 데리고 유유히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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