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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하면서 재미났던 대화들
게시물ID : heroes_7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4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20 20:35:18
며칠전

아바투르(나) 쓰랄 아눕
#1

쓰랄: 아바형 식충임??
아눕: 거 말슴이 너무 심하시네.. 아바보고 식충이라니...
쓰랄: 아닠 식충투르냐곸ㅋㅋㅋㅋㅋ

#2
쓰랄이 한번 잡히고 나서

쓰랄: 아 일리다리랑
쓰랄: 아바투르땜에 못해먹겠네...
쓰랄: 아니 아바랜다.. 바리안..
아눕: 아 거 인성보소.. 아까부터 아바투르 탓하고..
아눕: 아깐 식충이라고 하더니...
쓰랄: 아냨ㅋㅋ 아니라곸ㅋㅋㅋㅋ

또 몇일전

제이나 첸 트레이서(나)

#1 제이나가 포탑에 죽고, 첸이 안맞아줌
제이나: 야!! 삐리리야!! 아놔!!
첸: 견디리라 생각했다.
제이나: ㅅㅂ 내가 탱이냐고!!!

#2 용병캠을 제이나가 먹으면서 바로 옆자리에 첸이 술마시며 구경중
(핑)도움! (핑)도움!!
제이나: 좀 보고만 있지 말고 도우라고!!
첸: 이겨내라.
첸: 난 널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
제이나: ㅅㅂ...

끝나고 MVP 를 제이나가 가져가자

나: 역시 첸의 혹독한 훈련에 엠비피를...
첸: 그렇지 내가 이렇게 길러냈지. 나의 도움이 컸어.
제이나: .... ㅅㅂ

진짜 이렇게 재미나게 하는 사람들덕분에 히오스가 재밌음



그래서 옛날에 1% 차이로 전멸승리 했던 영상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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