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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사건 사고 - 책사풍후, 나광팔 편
게시물ID : history_1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생겼어용♥
추천 : 1
조회수 : 1605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6/11 13:22:40
<책사풍후 등장 사태 - 역사갤, 종교갤> 루쉰의 문학작품인 아Q정전에 나오는 아Q의 실사버전이라고 할수 있겠음. 추후 역갤의 대부분 사건의 주모자는 풍후로 전해졌다. 나광팔에 앞선 선배세대 대표급 찌질이로써 나광팔과 달리 자신의 신상정보를 아주 자랑스럽게 인터넷에 공개해버렸음. 내용을 살펴보면 중학교 중퇴에 군역면제를 당한 인터넷 도배와 집안에서 주몽칼을 가지고 노는 19살 폐인 실명이 "최문석"이라는 것과 자기의 얼굴사진마저 다른사람에 의해 공개된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개한것이였음. 이를 나중에 "강희대제"가 정리해서 [풍후 평전]으로 만들어 두고두고 엿처먹였다고 전해짐. 디씨에서 활동하기 전에는 네이버 지식IN등에서 타종교 비방등이나 예수천국 불신지옥등을 외치며 개독거렸으며, 지식in에서 쫓겨나자 네이버 까페등에서 활약하였으나 "제갈량이 백제인"이라는 헛소리를 주장하다가도 쫓겨나서 결국에는 디씨역갤에 왔다고 전해짐. 초기에 나광팔등과 동맹세력이였으나 왠일로 돌아서서 서로 "키 160에 중학교 중퇴 개막장 지질이"라거나 "허리 40센치에 비비탄 장난감 가지고노는 막장고딩" 이라며 인신공격을 하며 싸워재끼고 있음. 역사 토론 즐겨한다면서 그가 우겨대며 지가 이겼다고 하는 정신승리는 공식적으로 확인된바에 의하면 400여회에 이르고 비공식적으로는 1000여회가 넘는다고함. 정확하게 따지면 1000전 1000패여놓고 이겼다고 우겨대는 꼴이라 역갤내에서도 정신승리 풍Q라고 불림. 인터넷 환빠 여러 세력과 결탁하였으나, 그들한테도 마저 정신승리로 의견다툼하다가 전부 갈라섰음. 뇌내망상이 얼마나 심한지 중학교 중퇴의 학력인 자신이 대학강단에 서있는 모든 교수와 1대1 논전을 붙어서도 이긴다고 설쳐댔을 정도..워낙에 관련된 사건이 많아서 아직도 디씨나 네이버에 "책사풍후열전"이라고 치면 다나올정도임. <나광팔 사태 - 역사갤, 종교갤, 막장갤, 패션갤, 서바이벌갤, 네이버> 초창기 NAZ라는 닉네임을 쓰는 다른사람의 이름을 사칭하여 활동하다가 다시 역갤에서 유명한 악질인사들인 naz와 마광팔의 합성어인 "나광팔"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스스로가 대학과 군복무를 마친 27살 대학원생이라고 공언하고 다니면서 유저들을 깔보기 시작. 유저들의 항의에 빗발치자 자신의 대학원 논문이라고 가져왔으나, 출처를 확인해보니 원광대측에서 게재된 논문을 허가없이 불펌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으로 경복궁 단체입장을 하여 그 요금이 개당 1200원이라고 밝혔으나, 이것역시 경복궁 홈페이지에 방문을 하니 청소년 단체입장 요금이 1200원인것으로 밝혀졌다.(대인 단체입장 2400원) 나중에는 해병대를 간답시고 무려 "논산훈련소"에 간다고 하여 개뽀록이 났으며, 이도저도 안되자 친구핑계를 대며 오만군상을 다떨어재끼면서 깽판을 쳤음. 추후에는 한양법대 사칭생에게 면담요청을 하여 거짓말을 뽀록냈던 "현피대제"로 유명한 강희대제에게 학교로 찾아갈태니 현피붙자는 발언을 퍼부었으나, 정작 당사자의 학교는 가지 않고, 작년도 학교전경사진을 그대로 펌질해와서 자기가 찍은것이라고 구라를 치다가 펌사진 원본이 발견되어 뽀록났음. 후에는 강희대제가 운영하던 까페에 아이디만 바꿔서 수시로 가입해서 테러를 하다가 해당 커뮤니티측에서 나광팔이 [1990년 10월 16일생 구현서] 라는 것을 공개해서 개곤혹이였음. 이런 온갖 악재와 굴욕 퍼레이드에도 불구하고 나광팔은 계속해서 활동해가면서 한국 역사학계의 식민사관을 배척하자는 주장을 하면서 정작 본인은 일제가 주장했던 "내선일체론"과 "일선동조론"을 주장하면서 일본과 한국이 같은민족이라고 설치고 다녔음. 최근에는 동일 아이피-갤로그로 여러갤을 횡단하면서 자신의 허리사이즈가 40이 넘는다니, 비비탄 총을 개조해서 위력을 쌔개만든다니, 공고막장은 어떻게 살길을 구해야 된다느니 등의 이야기가 역갤 유저들에게 퍼져나가 개곤욕을 치룸. 나광팔은 그럼에도 개 찌질이 근성을 발휘하여 "류드나르"라는 남자유저를 여자라고 착각하고 넷상에서의 작업등을 걸다가 "후훗 여자란 자고로 팅기기 마련이지"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어내었음. 현재에도 역사갤러리에 나광팔등을 검색하면 무수한 결과물들이 나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abaco&no=10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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