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열보병에 대해서 질문할게요
게시물ID : history_19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나간후치
추천 : 0
조회수 : 11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29 23:51:39
영화나 게임에서 보면 서로 유호사거리 까지 가서 서로 총만  쏘는 병림픽을 벌이는데
1. 안자쏴나  엎드려쏴 같은건 없었나요?
장전하고  안자서나 엎드려서 쏘면 총을 덜 맞을것 같은데...

 2. 전열보병이 일제사격할때 뒷열에 있는사람이 앞에 있는 사람때매 시아가 안보이거나 아군 몸 때문에 제대로 못쏘지 안나요?
그래서 앞열에 있는 사람이라도 안자서 쏘는게 좋을것 같은데

 3. 전열보병시대엔  석궁병을  왜  안썼을까요?
머스킷의 장점이 유호사거리가 짧지만 관통력이 좋아서 플레이트 아머도손쉽게  뚫기때문에  중장기병이나 기타 떡장갑을  두른  냉병기 병과들이  사라진걸로 아는데
이게 석궁이 머사킷보다 더 좋아진거 아닌가요?
석궁병이 머스킷병보다 화력이 조금 딸린다 해도 떡장갑에 사라졌기 때문에 머스킷병과 별 차이없는 피해를 주지 않았을까요

 그리고머스킷병의 장점이 활은 숙련하는데 많은  시간이 드는데  비해 배우기가 쉬워서 전투경험없는  농민이라도  쉽게 징집할 수 있다는건데 그건 석궁도 마찬가지고
무멋보다  사거리나 장전속도가 더 길고 빨라서  머스킷병 보다  더  효율이  좋지  않았을까요?
궁금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