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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에서 억울했던 이야기
게시물ID : history_23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고배
추천 : 4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04 16:21:19
물들어올때 노 저으랬다고 역게가 핫할때 과거에 좀 억울했던 썰 좀 풀어봅니다

본문 자체는 일본군 출신 장교들이 대한민국 국군 수뇌부를 줄줄이 차지한것을 성토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쓰려는 내용이 도저히 정리가 안되어 댓글을 썼다가 지우고 다시쓰는 행동을 하다보니
중간중간 지운 댓글이 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첫댓글이 일본군 소위들은 학도병출신인데 그들까지 비난하는건 좀 그렇지 않겠느냐는
내용이었을것입니다 링크의 첫댓글은 아마 제가 미군의 일본군 선호에 대해서 적었던듯 한데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3줄로 요약하자면
1. 일본군 소위 계급이었던 장교들은 학도병이라는 이름의 강제징집되어서 일본육사로 보내진걸 암
2. 그걸 댓글로 써서 남에게 설명할 글재주가 없음
3. 난 친일파를 옹호하는것이 아닌데 사실을 왜곡해서 친일파를 옹호하는 모양새가 됨


2.jpg



출처 http://todayhumor.com/?humorbest_7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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