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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면 알수록 정말 중립일 수 밖에 없다.
게시물ID : history_26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그만영웅
추천 : 0/8
조회수 : 94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5/12 21:06:36
너무 짧게 쓰겠지만, 역사를 알면 알 수록 정말로
중립일 수 밖에 없네요.
 
첫째, 민족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민족성이 1년, 10년 만에 바뀔까요?
그렇지 않겠지.
하와이 깡패, 이승만을 뽑은 것도 독립투사들이였으니
결국 학력, 인맥이였으니
이 말은 결국 독립협회 최고 간부가 초대 대통령이 되더라도
달라지는건 없겠지.
 
둘째, 뇌물은 시대 불문?
뇌물이라는건 지금 우리 사는 세상에서는 용납이 안되지만
1950년대 아니 거의 최근까지
뇌물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뇌물없이 대한민국이 가능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게 가능하게 할려고 해도
벽이란게 더 많았을 듯.
 
셋째, 무지한 사람에겐 투표권을 주지 않는다.
민주주의란 개인의 제대로인 판단으로 투표를 하여
누군가를 뽑는 것인데..
지금은?
그냥 맹신하는 단체(?)를 뽑기 밖에 더하나요?
다행히 요즘 젊은 애들이 조금 사고가 바뀌긴한거 같은데
근데 그게 너무 소수라 말하기 그렇네요.
 
너무 많은 것을 더 적고 싶은데.
헛소리만 하는거라 여기까지 하고 싶네요.
 
인생은 짧고, 목표를 이루기에도 너무나 짧고,
나의 행동이 부끄럽지만 않았으면 할 뿐.
사람이란게 이렇게 간사합니다.
난 나 아닌 젊은애들이 나같이 안살았으면 한다.
모두가 나와 같은 생각이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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