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바이마르공화국 시기 독일인들이 굳게 믿었던 정서 중 하나.jpg
게시물ID : history_27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10
조회수 : 1525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1/19 11:49:01
배후중상설.jpg
배후중상설2.jpg
배후중상설3.jpg


만평들 쉽게 요약하자면, '독일은 사실 전투에서 안 졌으나 유대인과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들의 병역기피, 탈영, 파업선동, 간첩질 때문에 전쟁에서 졌다!'는식의 이런 심리에 빠졌던 사람들이 많았다는 얘기입니다.

 

이른바 '배후중상설'이라고도 하죠.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 이 정서가 굉장히 강하게 퍼져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정서를 이용한게 나치당..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